이번에 베이비뮤즈가 새롭게 선보인 콘셉트는 "2022왕실 돌잔치"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왕실에서 사용하던 소품을 적절히 아우른 돌상입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일월오봉도 병풍인데요. 왕의 어좌 뒤편에 놓인 일월오봉도는 왕을 지켜주는 상징물과 통치자가 미덕을 실행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일월오봉도 병풍을 세운 건, 부모에게 자식은 장차 왕이 될 세자만큼 존귀한 존재이고, 베이비뮤즈에게도 돌상을 받는 아기들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돌상 앞에 궁궐의 정원을 연상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는데요. 특히 기존 돌상에서 사용하지 않은 소품인 바위와 돌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예로부터 바위는 변치않은 모습과 무병장수를 뜻하는데요. 궁궐의 정원을 거닐 듯한 기분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를 미리 본 분들은 고귀하고 화려한 분위기에 압도당했다는 평을 남겨주셨는데요. 어떤 분이 이번 퍼포먼스를 빛나게 해주실지 두근두근합니다.
ㅡ
Director. Jang Sun Hee Event management. BABYMUSE Director of Photography. Lim Ji Hyun Venue. Park Hyatt Seoul
2022 autumn collection.
“조선시대 세자의 돌상을 치른다면?”
재미난 상상으로 시작된 궁궐 포퍼먼스!
이번에 베이비뮤즈가 새롭게 선보인
콘셉트는 "2022왕실 돌잔치"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왕실에서 사용하던
소품을 적절히 아우른 돌상입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일월오봉도 병풍인데요.
왕의 어좌 뒤편에 놓인 일월오봉도는
왕을 지켜주는 상징물과
통치자가 미덕을 실행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일월오봉도 병풍을 세운 건,
부모에게 자식은 장차 왕이 될 세자만큼 존귀한 존재이고,
베이비뮤즈에게도 돌상을 받는 아기들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돌상 앞에 궁궐의 정원을
연상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는데요.
특히 기존 돌상에서 사용하지 않은
소품인 바위와 돌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예로부터 바위는 변치않은 모습과 무병장수를 뜻하는데요.
궁궐의 정원을 거닐 듯한 기분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를 미리 본 분들은
고귀하고 화려한 분위기에 압도당했다는 평을 남겨주셨는데요.
어떤 분이 이번 퍼포먼스를 빛나게 해주실지 두근두근합니다.
ㅡ
Director. Jang Sun Hee
Event management. BABYMUSE
Director of Photography. Lim Ji Hyun
Venue. Park Hyatt Seoul
#베이비뮤즈 #돌팡스냅 #파크하얏트서울
ⓒ2007 - 2023 Babymuse Co. all rights reserved.